떼부리해변

울창한 숲에 넓은 잔디야영장이 있고 인적이 드물어
순수한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.
시간만 제대로 맞춰오면 하루에 한번 바다가 갈라지는 '모세의 기적'을 체험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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